차트 보는 법
봉·이평선·거래량·수급. 실적 뒤에 숨은 힘겨루기를 그림으로 읽어낸다. 매수 타이밍은 결국 차트에서 나온다.
캔들 한 개는 하루의 이야기
시가·고가·저가·종가를 한 개의 봉으로. 한국은 상승 = 빨강, 하락 = 파랑. 미국은 반대.
종가 > 시가 → 상승 마감. 몸통 위에 종가, 아래에 시가.
종가 < 시가 → 하락 마감. 몸통 위에 시가, 아래에 종가.
이동평균선 = 추세의 뼈대
MA5·20·60·120·200. 주가가 어느 이평선을 뚫고 있느냐로 추세를 읽는다.
- · 주가가 모든 이평선 위
- · 정배열: 5 > 20 > 60 > 120 > 200
- · 이평선이 지지선 역할
- · 주가가 모든 이평선 아래
- · 역배열: 5 < 20 < 60 < 120 < 200
- · MA200 이탈 = 대세 붕괴
크로스는 방향의 손잡이
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위로 뚫으면 골든, 아래로 뚫으면 데드. 다만 후행 지표라는 점 잊지 말 것.
매수 신호
- · MA5 ↑ MA20: 단기 매수
- · MA20 ↑ MA60: 중기 매수
- · MA60 ↑ MA120: 장기 대세 전환
매도 신호
- · MA5 ↓ MA20: 단기 매도
- · MA20 ↓ MA60: 중기 매도
- · MA60 ↓ MA120: 대세 붕괴 경고
거래량 = 참여도의 진짜 지표
거래량 없는 상승은 가짜. 거래량 폭발한 상승만이 진짜 추세의 시작이다.
- · 일평균의 3배 이상 → 관심 증가
- · 일평균의 10배 이상 → 이벤트 발생 (뉴스·수급 이동)
거래량 8,537만주 (일평균 대비 20배) + 종가 +24%. 진짜 슈팅 시작 시그널.
지지선과 저항선
반복적으로 반등하는 자리 = 지지. 반복적으로 밀리는 자리 = 저항. 매물대·전고점·라운드 넘버.
수급 · 외인 · 기관 · 개인
한국 시장 3대 수급 주체. 방향을 만드는 건 외인, 물리는 건 개인.
큰 자금, 냉정한 판단. 환율·매크로 기반. 코스피 대형주 지분 30~50%. 매수 지속 = 강세장 시작.
연기금·투신·보험·사모펀드. 다소 수동적 매매. 국민연금은 정책 반영으로 액티브.
상승 초반 매도, 후반 매수 경향. 신용잔고 폭증 = 광기 시그널. 역발상 지표로 활용.
외인 +12만, 기관 +11만, 개인 -24만 → 수급 반전 초입 시그널.
기관 +141만 몰빵. 이후 조정 → 기관 단독 급등의 함정.
극단 변동성 브레이크
상한가·하한가·VI·서킷·사이드카. 시장이 스스로 브레이크를 거는 장치들.
한국은 하루 최대 ±30% 제한. 2015년 이전엔 ±15%.
급등·급락 시 2분간 매매 정지. 동적 VI (2~10%), 정적 VI (10%).
1단계 -8% → 20분 정지, 2단계 -15% → 20분, 3단계 -20% → 당일 매매 종료.
프로그램 매매 폭주 시 5분 정지. 선물 5%+ 변동 시 발동.